京都留学情報  by京都府  Information about studying abroad in Kyoto, Japan by Kyoto Prefecture

This blog is written by Friendship Ambassadors of Kyoto Prefecture. It is written from the perspective of exchange students, and by publishing it in both various languages and Japanese. We would like to give you information that will hopefully be useful if you are thinking about choosing Kyoto cultural capital of Japan, for your study abroad.

교토에서 유학생활을 한 한국의 시인, 정지용 그리고 도시샤대학(1) 京都で留学生活を送っていた韓国の詩人鄭芝溶、 そして同志社大学(1)

金ミンウック(김민욱)同志社大学

韓国出身

 

한국의 고교과정을 거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인 한국문학계의 저명한 시인인 정지용.

韓国の高等教育を受けた方であれば、誰でも聞き覚えがあると思われる韓国文学における著名な詩人、鄭芝溶。

 

詩人の写真

 

 

 

 

 

 

 

압천 정지용

写真:鄭芝溶(チョンジヨン) 「韓国民族文化大百科辞典」からの引用

 

정지용(1902. 1950) 시인은1923년 4월교토의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學) 영문과에 입학하여1929년 까지 교토에서 유학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인 정지용의 유학생활과 그가 바라본 교토의 풍경은 그의 시에 생생히 그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압천(鴨川)과 카페 프란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鄭芝溶(1902−1950)詩人は1923年4月、京都の同志社大学の英文学科に入学し、1929年まで京都で留学生活を送りました。そのような詩人鄭芝溶の留学生活と彼が眺めていた京都の景色は彼の詩に生き生きと描かれています。代表的なものでは、「鴨川」と「カフェフランス」という作品があります。

 

가모가와 십리벌에

해는 저물어…저물어…

 

날이 날마다 님 보내기

목이 자졌다… 여울 물소리…

 

찬 모래알 쥐여 짜는 찬 사람의 마음,

쥐여 짜라,바시여라,시원치도 않어라.

 

역구풀 우거진 보금자리

뜸북이 홀어멈 울음 울고,

 

제비 한 쌍 떳다,

비맞이 춤을 추어,

 

수박 냄새 품어오는 저녁 물바람,

오랑쥬 껍질 씹는 젊은 나그네의 시름.
鴨川 十里の野原に
日は暮れて…日は暮れて…

昼は昼ごと 君を送り
喉がかすれた…早瀬の水音…

冷たい砂粒を握りしめ 冷ややかな人の心
握りしめ 砕けよ うつうつと

草生い茂る ねぐら
水鶏(くいな)の後家(ごけ)が 独り鳴き

燕のつがいが 飛び立ち
雨乞いの踊りを 空に舞う

西瓜の匂い 漂う 夕べの川凪
オレンジの皮を噛む 若い旅人の憂い

鴨川 十里の原に
日が暮れて…日が暮れて…

 

위의 시는 압천(鴨川)라는 작품으로 교토의 한강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카모가와의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시를 읽으면 강 주위의 벌판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광경과 그 풍경속의 사나이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시인이 유학하고 있던 시절에도 카모가와는 지금과 같이 누군가에게 있어서의 사색의 공간이자, 추억의 공간 그리움의 공간이였나 봅니다.

上の詩は「鴨川」という作品で、京都の「漢江(韓国のソウル特別市を流れる川)」と呼ばれる鴨川の景色を美しく描いている作品であります。詩を読むと自然に夕暮れの川沿いの景色を思い浮かべます。詩人が留学していた時代にも、鴨川は今日のように誰かにとって思索の空間であり、思い出の空間、または恋しさの空間であったようです。

鴨川

 

 

 

 

(카모가와 사진) 鴨川の写真

 

이국 땅 일본의 교토에서 유학생활을 보낸 정지용시인의 모교인 도시샤대학의 이마데가와 캠퍼스에는 다음과 같이 시인을 기리는 시비가 위치해 있습니다.

異国である日本の京都で留学生活を送った鄭芝溶の母校である同志社大学の今出川キャンパスには次のように詩人の人生をたたえるような詩碑があります。

同志社大学

 

 

 

 

(도시샤대학의 사진) 同志社大学の写真

詩碑

 

 

 

 

(정지용시비 사진)  鄭芝溶詩碑の写真

 

한국인 관광객들이 놓고 간 팬과 꽃다발 등이 보입니다.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우는 정지용 시인.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교토유학길에 오르는 것, 어떠신가요 ?

韓国人観光客たちが置いて行ったペンや花束などが見られます。

韓国現代詩の父と呼ばれる鄭芝溶詩人。

彼の足跡をたどり、京都留学への道を歩むこと、どうですか?

広告

情報

投稿日: 3月 29, 2016 投稿者: カテゴリー: 한국 韓国 , Study in Kyoto, university 京都留学・大学

ナビゲーション

2016年3月
« 2月   4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Archives

%d人のブロガーが「いいね」をつけました。